맛집
[맛집리뷰] 감나무집 기사식당 - 좀 비싸지만 혼밥하기 좋은 맛집
어제보다
2018. 12. 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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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연남쪽을 가면 의외로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집이다.
옛날 "무한도전"에 촬영된 후로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인기가 있다.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꾸준히 사람들이 줄을 선다.
외관은 아래와 같다.
이게 다다.
딱 이렇게 서빙되고 이상태로 식사를 한다.
추가반찬은 셀프다.
불백 자체보단 쌈이랑 마늘이랑 먹는 궁합이 좋다.
근래에 간 종로의 닭볶음탕 전문점 보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