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디저트리뷰] 맥도날드 복숭아 칠러 - 날 더울 때 한번쯤은
어제보다
2018. 5. 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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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5월인데 장마철같다.
길가다 뭔가 상큼시원해 보이는 입간판을 발견했다.
'오~~ 맛있겠는데~'
라며 매장에 입장했다.
첨엔 겁났지만 이젠 이런거 하나도 어렵지 않다구.
음...
뭔가 되게 미니미니하다.
달지는 않다.
한여름에 너무너무 더워서 먹는다면 좋을듯하다.
맥도날드 복숭아칠러(1800원, 칼로리는 140kcal)
재구매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