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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꽂혀 있는 커피다.
맨날 카페를 가서 커피를 마실 수도 없고, 대안으로 찾는게 이런류의 커피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대충 카페에서 만드는 맛을 집에서도 만들어 낼수 있는데, 어쩐지 라떼는 그 맛이 안나서 짜증이 났다.

그래서 달지 않다는 혹은 설탕을 적게 넣었다는 이 상품, 저 상품 먹어본 결과 이 제품이 가장 카페에서 먹는 느낌이 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몸에 좋은 뭐가 들어간건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다.

처음 딱 먹을때는 보통의 달달한 라떼 맛이 아니라 오히려 좀 쓰다는 느낌이 들수 있지만 먹다보면 딱 카페에서 먹던 그맛이라고 느낀다.

칼로리는 130kcal다.
가격은 인터넷쇼핑으로 10개 기준 구매시 만원 초반대에 살수 있다.

노시럽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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