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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있으니 먹기만 한다.
밥은 밥이고 간식은 따로 먹는다.
요즘 냉동식품 중 핫하다는 "앙크림 치즈볼"을 먹어보았다.
칼로리는 적지 않다.
하나에 140kcal
생각보다 양이 적다.
오븐에 돌린 후의 모습이다.
개인적으로는 전자렌지 보다는 오븐에 돌린 게 더 맛있다.
전자레인지는 존더 눅눅한 맛이 있다.
반을 가르면 이런 모습이다.
크림치즈를 팥이 감싸고 있는 형태다.
맛은 정말 보이는 딱 그대로의 맛이다.
약간의 기름진 도넛인데, 그 안에 팥이 있고 크림치즈가 있는 맛이다.
맛 자체는 조화롭다.
볼 껍질은 좀 질기다.
하지만 간식으로 먹기에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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