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날이 후텁지근하다.
분명히 5월인데 장마철같다.
길가다 뭔가 상큼시원해 보이는 입간판을 발견했다.
'오~~ 맛있겠는데~'
라며 매장에 입장했다.
그래 요즘엔 다 무인이지 뭐.
첨엔 겁났지만 이젠 이런거 하나도 어렵지 않다구.
사진하고 좀 다른데?
음...
뭔가 되게 미니미니하다.
맛은 쿨피스에 복숭아의 상큼함 한방울이 첨가됬다.
달지는 않다.
한여름에 너무너무 더워서 먹는다면 좋을듯하다.
맥도날드 복숭아칠러(1800원, 칼로리는 140kcal)
재구매는 없다.
'카페&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저트리뷰] 카페드몽슈슈 상암점 - 담에 가면 도지마롤 큰걸 먹을꺼야 (0) | 2018.05.24 |
---|---|
[카페정보]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400만 돌파 이벤트 - 하루 최대 별3개 적립 (0) | 2018.05.24 |
[카페리뷰] SELECTO COFFEE (in 누리꿈스퀘어) - 이 동네에서 고퀄 느낌의 저렴한 커피 갑 (0) | 2018.05.11 |
[디저트리뷰] 별적립 꿀팁 & 스타벅스 슈크림라떼 벤티 사이즈 - 혈관이 좁아져도 좋을 만큼 달구나~ (0) | 2018.05.09 |
[디저트리뷰] 스타벅스 바닐라 마카롱 - 쫀득쫀득 달구나~ (0) | 2018.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