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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후텁지근하다.
분명히 5월인데 장마철같다.
길가다 뭔가 상큼시원해 보이는 입간판을 발견했다.
'오~~ 맛있겠는데~'
라며 매장에 입장했다.

그래 요즘엔 다 무인이지 뭐.
첨엔 겁났지만 이젠 이런거 하나도 어렵지 않다구.

사진하고 좀 다른데?
음...
뭔가 되게 미니미니하다.

맛은 쿨피스에 복숭아의 상큼함 한방울이 첨가됬다.
달지는 않다.
한여름에 너무너무 더워서 먹는다면  좋을듯하다.

맥도날드 복숭아칠러(1800원, 칼로리는 140kcal)
재구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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