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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CGV에서 영화관람 후 식사할 만한 곳을 찾던중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북유럽풍 일본가정식이라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식당 외관은 이러하다.

식당 앞에 이렇게 메뉴판을 설치해두어서 들어가기 전에 확인해 볼수있다.

밑반찬은 피클과 양파초무침
보통의 맛이다.

"반반오믈렛"(11900원)
보기에 이쁘고, 맛도 괜찮은 편이었다.
볶음밥 위에 올라간 오믈렛과 소스를 조금씩 섞어먹으면 맛있다.

"새우퐁당"(13900원)
크림파스타치고 공을 많이 들인 느낌이다.
새우도 많고, 연어도 올라가고, 튀긴마늘도 올라가있다.
맛도 있고, 크림파스타치고 느끼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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