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루하루가 지겹고
매일매일이 힘겨울때
아침을 든든히 먹으면
하루를 또 살아갈 힘이난다.
오늘은 파리바게뜨에서 그 힘을 내보자.
햄치즈에그토스트(2500원)
맛은 보이는게 다다.
꼭 조금만 데펴달라고 요청하자.
김이 모락모락나는 토스트는 진리다.
커피는 또 아아지.
곧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카페&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페리뷰] 스타벅스 스트로베리 마카롱 - 맛있지만 비싼 딸기 마카롱 (0) | 2019.07.19 |
|---|---|
| [카페리뷰] 스타벅스 호두 크림치즈 베이글, 아이스카페라떼 - 호두가 실한 크림치즈 베이글 (0) | 2019.05.21 |
| [카페리뷰] 파리바게뜨 혼자서도즐기는 모카크림빵 - 둘이 먹어도 즐기기 충분하다 (0) | 2019.03.24 |
| [카페리뷰] 스타벅스 슈크림 크런치 프라푸치노 - 프라푸치노에 슈크림을 올려먹는 맛 (0) | 2019.03.24 |
| [카페리뷰] 콩카페 연남점 - 베트남을 느낄 수 있지만 웨이팅에 다리 아작 나는 집 (0) | 2019.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