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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다.
후덥지근하고 기름지고 건조한 피부.
타는듯한 목마름.

이런 날은 치맥이 딱이다!!

이영자님이 cf를 찍어서 tv에서 처음 알게된  " 60계 치킨" 을 방문했다.
인기라고 크게 적혀 있는 "고추치킨"을 주문했다.
가격은 18900원.

이곳은 1층과 지하층이 있다.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다.


기본상차림은 아래와 같다.
기본 상차림 자체는 평범하다.
치킨무 아삭하고 시원하고,
뻥튀기 안 눅눅하면 만족한다.


고추치킨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소스는 마요네즈를 준다.
부위별로 다 있고, 한마리가 온전히 다 들어가는거 같다.
튀김옷 자체에 고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느끼할 수 있는 치킨의 끝에 칼칼한 고추맛이 느껴진다.


치킨은 거들 뿐, 진짜는 생맥주다.
시원하고 맛도 괜찮다.
고추치킨하고의 궁합도 좋다.


더운 여름 치맥을 때린다면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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