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랜만에 방문한 신촌에서 타이거 슈가를 방문했다.
신촌은 정말 올때마다 획획 바뀌는게 눈에 보인다.
요즘 타이거 슈가도 공격적으로 매장이 늘어나는거 같다.
암튼 주문은 가장 인기 있다는
"보바쩐주크림(4900원)"
큰 알갱이도 작은 알갱이도 다 맛있다.
옴뇸뇸뇸 하면서 먹고 있으면 달달한 밀크티에 징겅징겅한 펄에 먹는데에만 집중하게 된다.
또 보면 재구매할 거 같다.
'카페&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리뷰] 투썸플레이스 헤이즐넛생크림 크레이프 & 아이스아메리카노L - 헤이즐넛이 맛있는 부드러운 크레이프 (0) | 2019.10.11 |
---|---|
[카페리뷰] 설빙 딸기치즈메론과 한입쏙붕어빵(자색고구마) - 과육빵빵통메론과 바삭쫀득붕어빵 (0) | 2019.09.03 |
[카페리뷰] 스타벅스 크레이프 치즈 케이크 - 부드러운 층층 치즈케이크 (0) | 2019.08.31 |
[카페리뷰] 파스쿠찌 아이스 카페모카 - 진하고 달달하고 부드러운 카페모카 (0) | 2019.08.27 |
[카페리뷰] 스타벅스 볼케이노 케이크, 아이스 카푸치노 - 외모는 너무 거지같은데 맛은 달콤해~ (0) | 201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