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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이렇게 좋은데, 

봄을 느끼러 나갈 수가 없다.

커피 한잔으로 봄을 느껴보자.

나의 최애 메뉴

"슈크림라떼"

매년 한정 기간에만 먹을 수 있어서 꼭 시즌에 먹는 편이다.

바닐라 빈이 콕콕 막혀있는 저 슈크림은 마성의 크림이다.

봄꽃을 보러 가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슈크림이 봄꽃처럼 느껴진다.

우울함을 슈크림의 이 달달함으로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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