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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에 혹해서 시켜본
더블 바닐라 라떼(5800원)
겉모습은 여느 라떼랑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맛도 그렇다.ㅡㅡ
라떼지만 끝맛은 홍차 맛이 난다.
그게 그나마 차이점이다.
재구매 의사는 딱히 없지만, 세상 못먹겠다 싶진 않다.
바나나 피칸 파운드(4900원)
칼로리는 343kcal
옆모습1
옆모습2
윗모습
맛은 딱 바나나향 파운드 케이크에 피칸을 콕콕 박아 놓은 맛이다.
아까처럼 딱히 못먹을 맛은 아니지만 재구매 의사 또한 없다.
스타벅스는 케이크 류가 맛이 없다.
조금더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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