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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리단길에서 밥 먹고 비 맞으면서 산책중
"별거 없네. 망리단길..."
하며 들어간 커피숍
"서울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는 5000원
커피 가격이 보다시피 착하지 않다.

비엔나커피는 6000원
요즘 푹 빠져 먹는 커핀데, 이건 먹을 때마다 티라미수같다.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도 함께 판매한다.

비오는 날 커피 마시며 보는 뷰
맞은편 베트남 음식점의 전등이 예뻤다.
은은하고 화려한 색감이 독특했다.
다음엔 저 식당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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