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망리단길에서 밥 먹고 비 맞으면서 산책중
"별거 없네. 망리단길..."
하며 들어간 커피숍
"서울커피"
커피 가격이 보다시피 착하지 않다.
요즘 푹 빠져 먹는 커핀데, 이건 먹을 때마다 티라미수같다.
맞은편 베트남 음식점의 전등이 예뻤다.
은은하고 화려한 색감이 독특했다.
다음엔 저 식당에 가보고 싶다.
"별거 없네. 망리단길..."
하며 들어간 커피숍
"서울커피"
커피 가격이 보다시피 착하지 않다.
요즘 푹 빠져 먹는 커핀데, 이건 먹을 때마다 티라미수같다.
맞은편 베트남 음식점의 전등이 예뻤다.
은은하고 화려한 색감이 독특했다.
다음엔 저 식당에 가보고 싶다.
'카페&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리뷰] 스타벅스 오블렛 치즈 포켓 샌드위치 - 이브닝 페어로 따뜻할 때 먹으면 꿀맛 (0) | 2018.06.12 |
---|---|
[카페리뷰] 스타벅스 뉴그린티프라푸치노 커스텀 - 달지 않아서 넘흐 좋으다 (0) | 2018.06.05 |
[디저트리뷰] 카페드몽슈슈 상암점 - 담에 가면 도지마롤 큰걸 먹을꺼야 (0) | 2018.05.24 |
[카페정보]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400만 돌파 이벤트 - 하루 최대 별3개 적립 (0) | 2018.05.24 |
[디저트리뷰] 맥도날드 복숭아 칠러 - 날 더울 때 한번쯤은 (0) | 2018.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