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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때 평소에 못하지만 해보고 싶었던 걸 시도해본다.
그중에 하나가 이거다.
욕조가 없는 집에서 입욕제는 큰 효용이 없다.
하지만 여행간 곳의 숙소에 욕조가 있다면, 하루종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인터넷쇼핑에서 LUSH의 더컴포터, 섹스밤 세트 제품이 있기에 구매했다.

택배상자를 개봉하면 이런 모습이다.


구성품은 본품2개와, 덤으로 비누1개, 쇼핑백이다.


이건 덤으로 받은
"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
나중에 여행끝나고 집에 오면 써봐야겟다.


본품을 개봉해본다.
저 종이는 제품설명서다.
산제품뿐만 아니라, LUSH에서 파는 다른 제품 설명도 써있다.


"더 컴포터"
버블바계열로 달콤한 향과 거품이 난다.


실제 사용한 모습은 아래와 같다.
아침에 사용했고,
제주도 바다를 바라보며 입욕제 풀고 목욕하니 기분이 꽤 좋았다.


"섹스밤"
배쓰밤계열로 향이 좋다.
비교적 거품은 덜 난다.
하지만 꽃잎이 둥둥 떠다녀서 목욕내내 새로운 경험이었다.


실제 사용한 모습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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