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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고 있는데, 전지현 님이 나오셔서 광고하는 치킨을 홀린 듯 주문했다.

내가 대신 애낳고 내가 대신 나이 먹어주는 느낌의 미모다.

암튼 치킨은 사랑이다.  <-- 이게 핵심

배달 온 치킨을 식탁에 다 내려놓으니 이런 모습이다.

모두 감상하자 치킨의 자태를.

같은 사진을 이렇게 많이 올렸다.

왜냐면 치킨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치즈볼 빠지면 섭하지.

전에 없든 치즈볼이 피자든 치킨이든 사이드 메뉴로 고착화되고 있다.

따뜻할 때 먹으면 맛있다.

이 치즈볼 가격이 아깝다며(보통 5개에 5천 원 함) 결국 냉동식품으로 구매했다.

맛은 교촌치킨의 허니콤보의 양 많은 버전이다.

교촌치킨 맛있는데 양 너무 작다.

암튼 결국 맛있다는 뜻이다.

재구매 의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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