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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메이저급 피자업체들이 할인을 많이 해줘서 피자 먹을 맛이 난다.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미리 전화로 주문했다가 받아오면 되니까 딱히 돈이 따로 드는 느낌도 안나고 40% 할인 받으니까 먹을때 급만족도가 올라간다.
오늘 먹어본 피자는 피자헛의 신제품
" 더블 퐁듀 쉬림프 피자"다.
tv에서 광고도 많이 하고,
피자헛 특유의 이것저것 푸짐한 토핑에 기대가 됬던 피자다.
저 새우도 칵테일 새우지만 탱글탱글하고,
피자 도우 끝에도 감자, 고구마가 들어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저 소스가 존맛이었으니 괜찮다.
무조건 더 소스를 찍어서 먹어야 한다.
그냥 먹을 때 보다 맛이 2~3배는 올라간다.
살수 있다면 하나더 사는것도 추천한다.
결론적으로 이 피자 추천한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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