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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작게 만드는게 트렌든가보다.
몽쉘도 쁘띠라는 이름으로 한입으로 쪼게 팔고 있다.
오늘은 오예스 미니를 먹어보자.
12개들이 한상자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약 4.5 × 4cm
언제어디서나 아무도 모르게 먹자는게 목표라면 인정.
하지만 4개정돈 먹어야 할거 같다.
몽쉘도 쁘띠라는 이름으로 한입으로 쪼게 팔고 있다.
오늘은 오예스 미니를 먹어보자.
12개들이 한상자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출시기념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준다는데 역시 난 꽝손
뜯어서 실제로 보면 더 작다.
궁금해서 실제 사이즈를 쟀다.
약 4.5 × 4cm
옆 단면 모습
속은 이렇다.
맛은 원래 오예스랑 같다.
언제어디서나 아무도 모르게 먹자는게 목표라면 인정.
하지만 4개정돈 먹어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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