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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놀러갔다가 시식 음식 주시는거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샀다.
어떤 행사라고 하면서 6천원이 조금 못되게 샀다.(2+1이라고 하셨는데 맛있을지 어떨지 모르니까 하나만 샀다.)

안주야 시리즈 많이 사먹어봤지만 항상 양이 너무 적거나, 돼지의 안좋은 향 때문에 엄청 불만족했었다.

시식코너에서 먹어보지 않았다면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거다.
 


팬에 볶아 먹었다면 더 맛있었겠지만 난 귀찬니스트니까 그냥 전자레인지에서 2분 30초 돌렸다.

양은 사실 이것보다 많다.
먹다보니 맛있어서 찍었다.

다른 레토르 곱창과의 차이점이라면 우선 돼지 냄새가 안나고 양념이 맛있고 편마늘이 있다.
그래서 정말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을 먹는 기분이 든다.
안주야에서 나온 시리즈 중에 이것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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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소소하지만 안정적인 재테크를 시도해보곤한다.
그중 하나가 와디즈에서 하는 영화 투자였다.
평소에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게다가 내손으로 투자도 해 볼수 있다니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안정성 부분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소액이지만 그래도 잃고 싶지 않았다.
와디즈 어플을 다운받아서 투자하기 직전에도 원금손실가능성을 빨간색 글씨로 강조하고 있었기 때문에 꽤 고민했지만 조금이라도 젊을 때 아니면 못할거 같아서 시도해보았다.
 
와디즈 어플을 다운받은 후 "투자" 카테고리에 보면 "문화콘텐츠"가 있다.
터치하면 항상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영화 투자에 관한 정보가 있다.
보통 채권(회사채) 형태로 투자가 된다.


보통 1구좌를 10만원 기준으로 투자할 수 있다.
물론 더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있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하면 영화관련 구쯔라던가 다른 기념품을 더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난 원금손실가능성이라는 빨간 글씨를 잊지 않았다.
그래서 원금회수가 될때까지 소소하기 한번 해보자는 맘으로 10만원을 투자했다.

10만원 투자시 영화예매권을 총 4장 받았다.
돈으로 환산하면 한 4만원정도 될 거 같다.



가장 중요한 회사채 만기 후 어느정도의 수익이 발생했는지 알아보자.
처음 투자시 자신의 증권 계좌번호를 입력하게 되며, 회사채만기시 그 계좌로 돈을 쏴준다.

2018년 8월 16일 투자후
2019년 5월 20일 투자금 회수.
수익은 1989원이다.
너무 소소하다.
하지만, 정확하게 약속을 지켜준다는것과 좋아하는 영화 티켓을 4장 받은 것에 만족한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액으로 한번쯤 투자해보시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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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c 에서 이벤트를 한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 경품만 주는 건 아니다.

이것저것 준다고 한다.

더운 여름에 10개들이 오로나민c 사서 사람들한테 선심쓰고 이벤트 참가해서 자동차를 타가자.

참여방법은 아래와 같다. 

 

이벤트 참가 페이지는 아래와 같다.

http://www.oronamincev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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