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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슈퍼배드3로 돌아온 미니언즈를 앞세운 상품인 맥도날드 바나나 아이스크림콘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더운 여름 우연히 길에서 발견한 미니언즈 광고물.

심지어 슈퍼배드3도 관람했기 때문에 더욱더 끌리듯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가격은 900원, 요즘은 물가가 다 올라가 있어서 굉장히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이런데서도 많이 결재합니다.

 

 

주문하자마자 나온 아이스크림콘의 자태입니다.

 

 

미니언즈가 나오게 한컷 더 올려봅니다.

 

 

밖에 나와서 한입 먹어봅니다.

근데 읭?

 

 

아이스크림 속이 모두 바나나가 아니라 겉을 살짝 감싼 바나나 향 코팅 아이스크림입니다.

 

 

맛은 소프트아이스크림콘을 뚱땡이바나나 우유에 살짝 빠트린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바나나향도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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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3를 영화관에서 보고 나서 gs 편의점에 들렸다가 우연히 만난 미니언즈 판매대!

물티슈, 젤리, 컵라면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감귤젤리를 먹어보겠습니다.

 

 

가격은 1600원 입니다.

 

 

정면에는 "멜"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칼로리는 161kcal 입니다.

 

총 개수는 14개입니다.

식감은 쫀득쫀득 젤리식감이고, 맛은 딱 감귤쥬스입니다.

형태는 "멜"과 닮은거 같습니다.

 

새콤달콤한 맛과 쫀득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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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찐하게 달콤한게 땡긴다.

우울함은 역시 달다구리로 타파하는게 답!!

 

새로나온 신상 케이크

진한 초콜릿 브라우니(5200원)

 

진한 초콜릿 브라우니에 아이스아메리카노 조합은 실패확률이 제로에 가깝다.

 

 

보다시피 질감은 꾸덕꾸덕 진하다.

한입 베어 물면 크랙이 생길 정도로 진하고 다크한 브라우니다.

 

 

오늘도 한입 찰지게 먹기!!

 

 

그리고 그란데 아이스아메리카노(4600원)로 죄책감을 멀리멀리 날리기!!

 

 

kt멤버십으로 업그레이드(-500원) 해서 먹기!!

 

 

제품설명 : 초콜릿, 버터가 풍부하게 들어가 진한 초콜릿 맛에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정통 브라우니입니다.

 

칼로리 : 525 kcal

뭐? 왜! 뭐!

찐하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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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빵순이 day~  yeh~~

그래 거짓말이야..

그냥 빵폭식을 할테얏!!

 

우선 한상 떡하니 차려놓기!!

 

 

커피는 맥스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5100원)

투썸에서 파는 가장 큰 사이즈라고 한다.

 

 

저 크리마 너무나 사랑스럽다.

 

 

이번에 처음 먹어본 아몬드 초코크라상(1700원)

처음 딱 먹어보면 뭔가 딱딱하고 맛없는데,

씹다 보면 아몬드의 고소함에 놀라고,

끝에 초코까지 함께 먹으면 고소단맛을 느낄 수 있다.

 

반을 가르면 이런 모습이다.

 

 

블루베리 쉬폰 케이크(4800원)

쉬폰케이크 특유의 폭신폭신함과

블루베리의 상큼새콤함이 크림과 만나서 꽤 맛있다.

단점.... 너무 작다...

케이크들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찰지게 한입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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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케이크와 진한 아이스 커피 한잔이면 

화이팅이 넘쳐질거 같을 때 급 찾은 스타벅스!!

사실은 진한 초코 케이크를 먹으러 갔지만 쇼케이스 안에 있는 신상 케이크가 눈길을 끌었다.

 

리코타 멜팅 치즈 케이크(59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4600원) 주세요.

사이즈업 할때는 통신사 할인 서비스 꼭 받기!!

 

근접샷!

뭔가 엄청 큰 케이크 같지만 1인분의 작은 케이크다.

 

한입 찰지게 먹기!!

처음 포크질 할 때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놀랐다.

밑에는 이미지 샷!!

 

 

 

 

 

제품 설명 : 촉촉한 바움쿠헨 속에 부드러운 리코타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칼로리 : 460kcal

 

솔직 후기 : 굉장히 부드럽고, 치즈맛이 과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커피와 케이크로 파워업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원래 스타벅스 케이크는 맛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번건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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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또 놀러갔다.

개들의 천국(?) 연트럴 파크에서 강아지 구경을 마치고

허기진 배와 카페인을 원하는 몸을 달래기 위해 

홍대 빵집 BLANC를 찾았다.

 

어떤 빵을 먹을까 고민 고민하다가(사실 다 먹고 싶었지만 ㅜㅜ)

딸기 페스츄리와 르방 브렛첼을 선택하였다.

 

딸기 페스츄리는 딱 보이는 대로의 맛이었다.

흔히 말하는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이 성공적이었다.

 

르방 브렛첼은 좀 특이한 조합이었다.

팥앙금과 버터의 만남은 조금 걱정되었지만

다행히도 이둘의 조합은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느끼지 하지도 않았고

부드러우면서 감칠맛이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블랑 BLANC의 빵은 대체로 맛있는 편이지만

이번에 맛본 딸기 페스츄리와 르방 브렛첼는 그 중에도 상위에 속하는 맛이었다.

아!!! 커피도 맛있었다. ^^

홍대에서 빵과 커피를 먹고 싶다면 블랑 BLANC를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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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발길이 뜸했던 엔젤리너스에

오랫만에 발걸음을 했다.

 

커피만 마시기에는 배가 조금 고픈 상태라

맛있어 보이는 아이스크림 브레드도 함께 먹기로 했다.

 

아이스크림 브레드에 휘핑 추가는 진리!!

휘핑 없으면 뭔가 허전하게 때문에 당연히 추가!!

 

아이스크림과 휘핑 그리코 브래드의 이 아름다운 조합!!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풍경도 좋다.!!

 

커피와 함께 한장 더

 

클로즈업 해서 한장 더

 

전제적으로 맛이 있었지만

특히 아이스크림이 맛이 좋았다.

 

브레드의 겉 부분이 조금 딱딱했던 것이 흠이라면 흠!!

 

하지만 커피와 함께 바다 풍경을 보면

입안을 달콤하게 적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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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춥고 약속시간보다 초큼 일찍 도착해서 길에서있기도그래서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만만한게 커피라고 시키려고봤더니 생각보다 저렴한 1500원이었다.

스타벅스보다 많이 저렴해서 만족하고있던중 커피먹는사람에게 무료로 주는 초콜렛(milk chocolate reese's miniatures)이 존맛이었다.
이건 그냥좀 팔았으면좋겠다.

전망도 나쁘지않고 커피맛도 다른커피전문점과 비슷했다.

한번쯤 맘편하게 커피마시고 싶을때 추천한다.

 

덧, 저기 올라가는 저 건물이 내꺼였으면... 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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