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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엔 맛있는 케이크 집이 없을까 찾다가 발견한 따끈따끈한 신상 디저트 카페
" 카페드몽슈슈"


대문은 오렌지 색이다.
밖에서 볼때 꽤 인테리어가 기대되는 집이다.


이건 가격표다.
아주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보통의 가격대다.


사장님왈 많이 제품이 빠진거라고 하셨다.


롤, 케이크, 쿠키 등등을 파시는 거 같았다.


이건 내부 인테리어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뽀얗고 새것 느낌이 난다.


보기에 작아 보이겠지만
실제로도 작은 편이다.


단거 먹을 땐 항상 아이스 아메리카노(4000원)~
죄책감 덜 들게~


도지마롤(4500원)
크림은 우유맛이고, 빵 자체도 괜찮다. 하지만 자그마하다.


몬테카를로(3000원)
다른 초코케이크랑 맛 자체의 큰 차이점은 없고 크기의 차이가 있다.
얘도 자그마하다.

대체적으로 맛은 있다.
하지만 좀 큰걸로 시키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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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400만 돌파 이벤트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제조 음료 구매시, 하루 최대 별3개를 더 드립니다.

기간 : 2018.5.24.~5.26. 3일간
대상 : 웰컴, 그린, 골드 회원
내용 : 기간 내 오후 3시~5시,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제조 음료 구매시 하루에 최대 3개의 별을 추가로 적립해 드립니다.
추가 별 적립일 : 201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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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후텁지근하다.
분명히 5월인데 장마철같다.
길가다 뭔가 상큼시원해 보이는 입간판을 발견했다.
'오~~ 맛있겠는데~'
라며 매장에 입장했다.

그래 요즘엔 다 무인이지 뭐.
첨엔 겁났지만 이젠 이런거 하나도 어렵지 않다구.

사진하고 좀 다른데?
음...
뭔가 되게 미니미니하다.

맛은 쿨피스에 복숭아의 상큼함 한방울이 첨가됬다.
달지는 않다.
한여름에 너무너무 더워서 먹는다면  좋을듯하다.

맥도날드 복숭아칠러(1800원, 칼로리는 140kcal)
재구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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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기운 없을  때 성인의 식이요법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한겨울에도 그랬다.

암튼 여긴 2500원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아메리카노 종류가 5가지나 되서 그중 취향에 맞게 골라먹기 좋고 퀄리티도 중상이상은 되서 만족감이 높다.

저렴한 맹탕커피에 너무 속아서 실망을 한적이 너무 많았다.

저 5 가지 그림이 5 가지 커피맛이다.

누리꿈스퀘어 근처 직장인이며 커피사랑꾼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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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라떼 벤티 사이즈(6800원)다 보니 크고 우람하다.
맛은 달고 시원하다.
요즘은 시원하고 달콤한 커피가 엄청 땡긴다.
우울할 때, 속터질 때, 더울 때 한잔 하길 추천한다.

그와중에 그라데이션 아름답다.

빵바레 같고 좋구나.

* 스타벅스 별 하나라도 더 챙기는 꿀팁
- 각종 쿠폰, 기프티콘 등으로 구매시
밴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하면
단돈 1000원을 더 결제 하는거지만 별이 적립됩니다.

혹시라도 깨알같이 별을 모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별 적립 최소 금액은 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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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도 하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에 봄바람까지 살랑살랑 부니 기분이 살짜쿵 좋아져부렀다.

오늘은 스타벅스에서 간단히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바닐라 마카롱을 먹었다.

뭔가 오동통해보이는 전면

칼로리가 155kcal 라는걸 알려주는 후면

필링에 바닐라빈 좀 들어갔다는 측면

포장지를 벗어도 맨들맨들 고운 외모를 가졌다는 앞면

한입 먹고 나면 옆으로 필링이 막 튀어 나온다.
마카롱 자체는 쫀득쫀득하고 필링은 부드럽고 달달하다.

마카롱의 기본템 바닐라 마카롱!
스타벅스가 케이크는 별론데 마카롱은 좀 괜찮다.
하지만 가격은 2700원으로 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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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에 혹해서 시켜본
더블 바닐라 라떼(5800원)


겉모습은 여느 라떼랑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맛도 그렇다.ㅡㅡ
라떼지만 끝맛은 홍차 맛이 난다.
그게 그나마 차이점이다.
재구매 의사는 딱히 없지만, 세상 못먹겠다 싶진 않다.



바나나 피칸 파운드(4900원)
칼로리는 343kcal


옆모습1


옆모습2


윗모습

맛은 딱 바나나향 파운드 케이크에 피칸을 콕콕 박아 놓은 맛이다.
아까처럼 딱히 못먹을 맛은 아니지만 재구매 의사 또한 없다.
스타벅스는 케이크 류가 맛이 없다.
조금더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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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우연히 들린 이디야 본사다.
이 건물 1, 2층은 커피숍으로 이용하고 위쪽은 회사 건물같다.

수많은 이디야 프랜차이즈하고는 완전 다른 커피숍이다.
넓은 개방감을 가졌고, 빵 종류도 엄청 많다.

여기는 2층이고 커피 제조 과정을 바로 위에서 다 볼수가 있는 오픈 키친이다.
쉴세없이 빵을 자르고 접시에 담고, 커피와 음료를 만드는 직원들을 바라 보는 것만도 꽤  재밌다.

요즘 마카롱 대란이라고 하던데 왕 마카롱이 있어서 시켜봤다.

정식 명칭은 딸기마카롱(8000원)이다.
가격은 쌔지만, 맛이 꽤 괜찮다.
우선 설탕에 절인 딸기가 아니라 정말 생딸기이고 신선했다.
마카롱 자체도 쫀득쫀득(푸석푸석x)했다.
크림도 부드럽고 달달했다.

아이스아메리카노(5000원)도 진하고 괜찮았다.
커피잔에 저 마크가 커피숍의 이름이다.
"이디야 커피랩"

작은 커피숍을 가면 테이블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좀 불편했는데, 이곳은 공간이 크기도 하고 테이블 사이가 넓은 편이라서 좋았다.

다음에 또 논현동 갈일 있다면 재방문 할 거 같다. 다음에는 더 다양한 빵을 먹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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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귀여운 비주얼에 끌려서 산 스타벅스 신상  케이크

구성은 컵케이크 위에 생크림을, 그위에 큰 쿠키를 올린것이다.

크림느끼하지않고
컵케잌 뻑뻑하지않고
쿠키 큼지막해서 좋다.

단점1. 가격이6300원이다.
단점2. 정말 3입만에 없어졌다.ㅠㅜ

하지만 맛있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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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션

스타벅스에서 가장 비싼 음료를 먹어보자.

검색결과 스타벅스에서 에스프레소 계열로 가장 비싼 음료는 그린티프라푸치노!

그린티프라푸치노 주문 -> 우유를 두유로 바꾸기 -> 에스프레소 휘핑으로 바꾸기 -> 자바칩반반

이런 과정을 다 거치고 완성된 음료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이비주얼은 마치 키위 주스 같지만 아니다.

이거 먹는다고 평소에 안주는 왕 빨대를 받았다.

총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6900원이다.

솔직 한줄평 : 찰떡아이스의 찰떡맛이 난다. 두유, 에스프레소 휘핑, 자바칩 맛 거의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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