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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션

스타벅스에서 가장 비싼 음료를 먹어보자.

검색결과 스타벅스에서 에스프레소 계열로 가장 비싼 음료는 그린티프라푸치노!

그린티프라푸치노 주문 -> 우유를 두유로 바꾸기 -> 에스프레소 휘핑으로 바꾸기 -> 자바칩반반

이런 과정을 다 거치고 완성된 음료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이비주얼은 마치 키위 주스 같지만 아니다.

이거 먹는다고 평소에 안주는 왕 빨대를 받았다.

총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6900원이다.

솔직 한줄평 : 찰떡아이스의 찰떡맛이 난다. 두유, 에스프레소 휘핑, 자바칩 맛 거의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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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출석체크만 해도 100% 받는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덥디 더운 8월 여름...덥다 더워... 넘나 더운것....폭염폭염...

우린 그럼에도 살아남아야 하니까, 아이스크림을 득템해봅시다.

 

하나멤버스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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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인트를 현금화 해주는 대표적인 어플인 하나멤버스의 최신 이벤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 일명 "에어컨 바람을 사고 커피를 덤으로 얻는다는 스타벅스 커피"를 무료로 받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대단한 방법은 아니고 그저 한달 동안 하나멤버스에 출석체크를 하면 됩니다. 

 

1. 하나멤버스 어플 접속하기.

 

 

2. 열심히 잊지 않고 매일매일 출석체크하기.

 

 

3.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받기.

 

너무 간단하지만 커피값 벌어서 기분 좋은 이벤트입니다. 

없어지기전에 많이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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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슈퍼배드3로 돌아온 미니언즈를 앞세운 상품인 맥도날드 바나나 아이스크림콘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더운 여름 우연히 길에서 발견한 미니언즈 광고물.

심지어 슈퍼배드3도 관람했기 때문에 더욱더 끌리듯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가격은 900원, 요즘은 물가가 다 올라가 있어서 굉장히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이런데서도 많이 결재합니다.

 

 

주문하자마자 나온 아이스크림콘의 자태입니다.

 

 

미니언즈가 나오게 한컷 더 올려봅니다.

 

 

밖에 나와서 한입 먹어봅니다.

근데 읭?

 

 

아이스크림 속이 모두 바나나가 아니라 겉을 살짝 감싼 바나나 향 코팅 아이스크림입니다.

 

 

맛은 소프트아이스크림콘을 뚱땡이바나나 우유에 살짝 빠트린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바나나향도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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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3를 영화관에서 보고 나서 gs 편의점에 들렸다가 우연히 만난 미니언즈 판매대!

물티슈, 젤리, 컵라면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감귤젤리를 먹어보겠습니다.

 

 

가격은 1600원 입니다.

 

 

정면에는 "멜"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칼로리는 161kcal 입니다.

 

총 개수는 14개입니다.

식감은 쫀득쫀득 젤리식감이고, 맛은 딱 감귤쥬스입니다.

형태는 "멜"과 닮은거 같습니다.

 

새콤달콤한 맛과 쫀득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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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덥고 눅눅한 여름이다.

특히나 이렇게 장마철이고 비가 엄청 많이 온 날은 해물파전에 살얼음 동동뜬 막걸리가 간절해진다.

홍대에는 해물파전 전문집이 딱히 없는것 같다.

막걸리 집인데 안주로 파전을 파는 느낌의 집들은 많다.

그렇다보니 파전은 맛이 없고, 막걸리도 맛이 없게 느껴진다.

이집은 원래 칼국수가 더 유명한 집인데, 해물파전도 맛있어 보여서 도전해 보았다.

 

 

서울 시내 막걸리 파는 집은 대부분 파는 장수 막걸리다.

 

 

오늘의 주인공 영롱한 해물파전님이다.

 

 

이게 나름 한상이다.

 

 

해물파전 치고는 오징어와 새우가 많이 들어간 편이고, 맛도 괜찮았다.

아쉬운 점 하나, 초장이 없다. ㅠㅠ

초장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을거 같다.

 

 

물론 다 먹었다.

우천시 해물파전과 막걸리는 개꿀이다.

 

비오는 날 해물파전이 맛있는 집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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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이벤트 - 넥센히어로즈 응원하러 가자!

오늘은 오랜만에 야구장 데이트를 했다.

물론 할인 받고!!(2인에 18000원)

 

덥구나... 더워...

 

 

오르막 길은 더 덥다.

 

 

좌석별 가격표는 다음과 같다.

 

 

입장권 할인은 아래와 같다.

 

 

야구도 야구지만 사실... 먹부림 부리러 야구장에 왔다.

야구장에선 역시 핫도그지!!

STEFF HOTDOG

 

우리가 산 핫도그는 스테프 핫도그(4500원)

 

 

칠리덕(4000원)이다.

 

 

맛은 둘다 괜찮은 편이다.

 

고척돔은 첨인데, 돔구장은 이런것이구나 하고 신기해 하면서 촬영했다.

 

 

자리가 2층이기 때문에 개방감이 크다.

확트인 느낌이 꽤 좋았다.

 

 

오랜만에 방문한 야구장에서의 눈에 띄는 점은,

각종 이벤트가 상당이 많다는거다.

단순히 치어리더가의 응원 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도 많고 상품도 많다.

 

 

 

왜 핫도그는 이렇게나 빨리 없어지고, 우린 왜 이렇게 배가 고픈가.

반건조 오징어(5000원)와 맥주(3500원)를 사서 또 흡입했다.

 

아참 여기는 여기만의 룰이 있다.

바로 캔맥주를 그냥 들고 경기장에 들어갈 수가 없다.

아래처럼 따로 일회용 컵에 따라서 들어가야 한다.

 

 

 

야구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의 인사 후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경기 내용은 꿀잼이었다.

지다가 아슬아슬하게 역전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나오면서 본 노을받는 고척돔구장

 

 

야구장 데이트 총평 : 맨날 맛집, 커피숍, 영화관 지겹다면 한번쯤 시도해보길 추천한다.

좋은 추억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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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저 난 걸었을 뿐인데 누가 돈을 주면 너무 좋을거 같다." 는

망상을 현실로 실현시켜준 어플 2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 하나멤버스

 

하나멤버스는 각종 포인트를 현금화 해주는 어플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한달에 30만보를 걸으면 500캐시를 주는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하나멤버스를 깔아주세요.

그리고 저 화살표 부분을 터치해주세요.

 

 

머니즐기기를 터치해주세요.

 

 

걷고!머니쌓기 를 터치해주세요.

 

 

시작하기만 하면 그냥 신경쓰지 않고 생활하시면 부지런히 혼자서 머니를 쌓아줍니다.

 

 

2. 캐시워크

 

걷는 양에 비례해서 캐시가 쌓이는 어플입니다.

(주의) 단, 만보이상부터는 쌓이지 않습니다.

 

우선 캐시워크를 깔아주세요.

 

 

그리고 그냥 걸어주세요.

걷기만 하면 됩니다.

화살표로 표시된 곳의 캐시를 실질적으로 돈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금화가 되는 것은 아니고, 어플에서 쇼핑이 가능합니다.

 

 

일정 캐시를 쌓으면 쇼핑을 터치하셔서 지르시면 됩니다.

 

 

 

 

사실 두 어플 다 너무 소소해서 할 맛이 안나실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일심동체인 핸드폰을 가지고 평소와 같은 움직임에도 돈이 생긴다는거에 장점이 큰 어플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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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찐하게 달콤한게 땡긴다.

우울함은 역시 달다구리로 타파하는게 답!!

 

새로나온 신상 케이크

진한 초콜릿 브라우니(5200원)

 

진한 초콜릿 브라우니에 아이스아메리카노 조합은 실패확률이 제로에 가깝다.

 

 

보다시피 질감은 꾸덕꾸덕 진하다.

한입 베어 물면 크랙이 생길 정도로 진하고 다크한 브라우니다.

 

 

오늘도 한입 찰지게 먹기!!

 

 

그리고 그란데 아이스아메리카노(4600원)로 죄책감을 멀리멀리 날리기!!

 

 

kt멤버십으로 업그레이드(-500원) 해서 먹기!!

 

 

제품설명 : 초콜릿, 버터가 풍부하게 들어가 진한 초콜릿 맛에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정통 브라우니입니다.

 

칼로리 : 525 kcal

뭐? 왜! 뭐!

찐하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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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빵순이 day~  yeh~~

그래 거짓말이야..

그냥 빵폭식을 할테얏!!

 

우선 한상 떡하니 차려놓기!!

 

 

커피는 맥스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5100원)

투썸에서 파는 가장 큰 사이즈라고 한다.

 

 

저 크리마 너무나 사랑스럽다.

 

 

이번에 처음 먹어본 아몬드 초코크라상(1700원)

처음 딱 먹어보면 뭔가 딱딱하고 맛없는데,

씹다 보면 아몬드의 고소함에 놀라고,

끝에 초코까지 함께 먹으면 고소단맛을 느낄 수 있다.

 

반을 가르면 이런 모습이다.

 

 

블루베리 쉬폰 케이크(4800원)

쉬폰케이크 특유의 폭신폭신함과

블루베리의 상큼새콤함이 크림과 만나서 꽤 맛있다.

단점.... 너무 작다...

케이크들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찰지게 한입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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